사람들이 365패션 산업에서 성공한 주요 이유

CJ온스타일이 가을여름(FW) 옷차림 성수기를 맞아 PB(자체 브랜드)와 라이브커머스(라방)을 통해 수요선점에 나섰다. 전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바이러스)로 최악의 시즌을 보낸 옷차림 부문이 보복소비, 아웃도어 수요확산, 상위 클래스 인기 http://edition.cnn.com/search/?text=365 등에 따라 회복조짐을 보이면서다.

20일 관련 업계의 말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요번 FW 계절을 맞아 옷차림 PB를 다수 내놓고, 옷차림 PB 전용 첫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을 발매해 고정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FW시즌은 단가가 높은 패션 제품이 잘팔려 홈쇼핑 업계의 민족적 성수기로 여겨지는데, 옷차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올 하반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특히 CJ온스타일은 최근까지 다수 옷차림PB를 운영하며 △더엣지(The AtG) △칼 라거펠트 파리스 △셀렙숍 에디션 △VW베라왕 △지스튜디오 △장미쉘바스키아 등이 인기를 모았는데, 추가 365 - 패션365 출시를 통해 이처럼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CJ온스타일은 FW계절 겨냥 프리미엄 패션PB를 다수 내놨다. 이달 패션PB '센존 블루라벨'을 첫 판매 실시했고, 오는 9월에는 옷차림PB '브룩스 브라더스' 첫 판매에 나선다. 모두 프리미엄 고가 브랜드다. 센존은 1961년 설립된 미국 명품 여성복 브랜드로, 니트 한 벌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급이다. 미쉘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이 즐겨 입는다고 알려졌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미국 고급 남성복 브랜드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취임식마다 입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탔다.

또 CJ온스타일 전체 PB를 통틀어 최대로 인기가 많은 옷차림PB인 더엣지를 통해 라방 키우기에 나섰다. 더엣지는 지난해 주문액 8000억원을 넘길 정도로 충성대상이 대부분인 만큼 더엣지만 판매하는 전용 프로그램을 휴대폰 라방에 론칭했었다. 실제 효과도 톡톡했다. 지난 8일 진행된 1시간 동안의 방송에서 주문 금액이 6억원을 넘겼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특별히 2일 방송은 지난 3월23일 발매방송 준비 애청자 수가 5배 올랐다""며 ""주기적인 발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CJ온스타일은 아울러 온라인 패션시장 공략을 위해 핸드폰에서만 판매하는 '핸드폰 전용 제품'을 지난해 예비 168% 확대 관리하기로 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패션 업체들이 온/오프라인 샵을 줄이고 온/오프라인·휴대폰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image

먼저 CJ온스타일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비 30% 감소한 298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송출수수료에 따른 판매관리비 부담에 더해 핸드폰로 사업구조 전환을 위해 투자 비용을 확대해온 것 등이 아복잡하지 않은 실적을 이끌었다. 이처럼 부진을 떨치기 위해 패션에 확 힘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은 올해 패션 취급고를 지난해비 40% 많아진 6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적을 제시한 바 있을 것이다.

CJ온스타일 지인은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의 근래에 5달간 실적이 고객 유입수 작년비 2배, 매출 9배 올랐을 정도로 좋다""며 ""올 하반기엔 해외 걸출한 PB를 대거 영입해 옷차림을 필두로 우수한 실적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